수원보컬학원 수업파일


 

 

 


수원보컬학원 수업파일 목록

수원 보컬레슨 목으로 부르는 습관 고치는 발성수업

페이지 정보

음치기박치기 26-09-17 17:53 1회 0건

본문

2c900bdb618ae259b112292890dcc702_1789635107_3879.png
 

수원 보컬레슨 목으로 부르는 습관 고치는 발성수업


목으로 밀어내던 소리를 내려놓고

호흡으로 노래하는 연습을 시작했습니다.


자기개발을 위해 보컬트레이닝을 시작한 30대 초반 수강생의 3개월 변화




노래가 늘 부담스러웠습니다


이번 수강생은 노래를 잘하지 못한다는 생각 때문에

오랫동안 사람들 앞에서 노래하는 것을 어려워했습니다.


하지만 계속 피하기보다는

하나의 자기개발로 제대로 배워보고 싶다는 마음으로

수원 보컬레슨을 시작하셨습니다.


어느덧 수업은 3개월 차.


처음보다 달라진 것은 음정만이 아니라

소리를 내는 방식과 노래를 대하는 태도였습니다.




처음에는 소리가 목에 걸려 있었습니다


처음 노래를 들었을 때 가장 먼저 느껴졌던 부분은

소리를 목으로 강하게 밀어낸다는 점이었습니다.


크게 부르려고 할수록 힘이 더 들어가고

음정은 흔들리며 소리의 결도 거칠어졌습니다.


본인에게는 힘 있고 크게 들릴 수 있지만

듣는 사람에게는 다소 날카롭고 답답하게 느껴질 수 있는 발성이었습니다.




큰 소리가 좋은 소리는 아닙니다


노래방에서 가수처럼 폭발적인 성량을 내고 싶어

목에 힘을 주고 소리를 질러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성량은 단순히 목청을 키운다고 만들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호흡이 안정적으로 받쳐주고

그 위에 공명이 더해질 때

힘을 많이 쓰지 않아도 소리는 더 풍성하게 전달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수업에서는

‘세게 부르는 것’보다 편하게 보내는 소리를 만드는 데 집중했습니다.




호흡이 먼저 길을 만들어야 합니다


호흡 없이 목소리부터 튀어나오면

소리는 가까이에서는 크게 들려도 쉽게 거칠어질 수 있습니다.


반대로 숨이 먼저 안정적으로 흐르고

그 위에 음성이 자연스럽게 올라가면

내가 느끼기에는 작아 보여도 상대에게는 훨씬 편안하고 깊게 전달됩니다.


지금은 예전처럼 목으로 밀어붙이기보다

호흡이 소리를 이끌어가는 감각을 조금씩 익히고 있습니다.



내 목소리는 혼자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자신의 발성을 객관적으로 듣는 것은 생각보다 쉽지 않습니다.


평소 익숙하게 사용하던 소리는

잘못된 방식이어도 본인에게는 자연스럽게 느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보컬트레이닝에서는

현재 어떤 부분에 힘이 들어가는지 확인하고

잘못된 습관을 하나씩 풀어가는 과정이 중요합니다.




작게 불러도 전달되는 노래


현재 수강생은 정준일의 **〈안아줘〉**를 연습하고 있습니다.


이 곡은 무조건 크게 부르기보다

호흡과 감정, 소리의 흐름을 섬세하게 이어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3개월 전보다 목의 힘은 줄어들고

소리는 한결 자연스러워지고 있습니다.


노래가 달라지는 순간은

더 크게 부르게 되었을 때가 아니라

힘을 덜 쓰고도 마음이 전달되기 시작할 때일지도 모릅니다.


[수업영상 보러가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