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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보컬학원] 노래 잘하는 법 - 자신의 톤으로 노래 부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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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치기박치기 18-12-05 17:06 585회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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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치기박치기 노래/발성 보컬 피드백



이번에 먼데이키즈의 가을 안부 녹음곡을 올려주신 분의 고민입니다.

보컬학원도 6개월 정도 다녔고 평소 미성인 얇은 소리가 싫어 허스키하고 굵은 소리를 만들고 싶다는 내용입니다.

노래를 들어보니 노래는 곧잘 부르는데, 뭔가 인위적으로 소리를 만들려는 습관으로 인해 저음에서의 톤과 고음에서의 톤이 자신의 소리가 아닌 느낌이 강하게 들립니다.

분명 선천적으로 타고난 본인의 얇은 미성 소리가 맘에 안 들어 원곡 보컬의 음색을 따라 하기 위해 노력한 것 같습니다. 

가수들은 자신의 톤으로 노래를 부르는데, 과연 그 가수의 음색을 따라 하기 위해 내소리를 버릴 필요가 있을까요?


노래 잘 부르는 방법은 따로 있는 것이 아닙니다.

세상에서 하나 밖에 없는 말 할 때의 내 목소리로 가사를 음정에 맞게 전달하는 것이죠.

여기서 음정이라는 것이 발생하기 때문에 말 할 때보다 더 많은 호흡의 압축이 필요한 것이죠.

즉, 내 목소리와 호흡이 전부입니다.

타고난 목소리가 좋지 않다면 기교나 테크닉으로 커버를 할 수 있지만, 목소리가 좋다면 아무런 스킬 없이 소리를 내도 감정 전달력이 큽니다.

마치 아이들이 동요를 부를 때 정말 순수하고 아름다움을 느끼듯이 말이죠.

노래연습을 할 때는 보컬의 들려지는 톤보다는 소리를 내는 방식을 연구하는 게 좋습니다.
또한 따라 하지 말고 내 목소리로 부르려는 시도가 중요합니다.

그럼, 남는 건 결국 복식호흡 연습 밖에 없겠군요.

보컬 피드백 담당 선생님은 이 과정을 어떤 식으로 알기 쉽게 설명을 주고 있는지 함께 영상을 보시면서 배워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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